[동기부여 영상][김유진 미국변호사][공부자극영상][아침형인간]새벽시간 활용하는 직장인의 하루 | '나'를 먼저 생각하는 하루는 어떻게 다를까? 점심 때 운동하는 직장인.

https://youtu.be/Lw6WVzCrDnE

https://youtu.be/Lw6WVzCrDnE

 

[아침형인간 Ep.29] 새벽시간을 활용하는 직장인의 하루 공개™ | '나'를 먼저 생각하는 하루는 어떻게 다를까?

#동기부여 #아침형인간 #직장인스케줄관리 #시간관리

 

아침형인간 동기부여 유투버로 유명하신 김유진 미국변호사님의 브이로그

 

엄청난 긍정에너지의 소유자이다.

오늘 나에게 어떤 행운으 찾아올까?라며

감사하는마음으로 하루를 시작하는 김유진변호사님

 

이번 영상이 나에게 너무 좋은 동기부여되는 영상이라서

김유진변호사님 영상보며 일과+생각 기록해 보았다.

 

4시반 기상
나는 요즘 스트레스가 없다. 너무 행복하다.
그 이유를 묻는다면 난 이렇게 이야기하고 싶다.
아침에 기상하자마자 나는 제일 먼저 하는 것이 있다.
바로 "나에게 집중하기"이다.
회사 준비도 아니고,학교 갈 준비도 아니다.
나는, "나를 위해" 준비한다.
아침에 무엇을 하냐에 따라 나의 하루는 달라진다고 이야기 한 적이 있다.
아침에 잠도 안 깬 상태에서 회사 갈 준비를 한다면
나의 하루는 "내 자신"이 아닌 "회사"중심이 된다.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SNS를 한다면, 나의 하루는 다른사람의 기준으로 돌아간다.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오늘 하루가 얼마나 힘든지 투정 부린다면, 정말 오늘은 힘들게 된다.
그 반면, 눈을 뜨자마자 '내가'중심이 된다면, 모든 일이 다르게 느껴질 것이다.
나에게 집중하다 보면 외부로부터 받는 스트레스가 적어진다.
남에게 관심이 없어진다.
나에게 집중하다 보면 출근해서도 일 처리가 빠르다.
집중력이 높아지기 때문이다.
나에게 집중하다 보면 내 감정에 솔직해지기도 한다.
싫으면 해결하고, 좋으면 행복하고 감사함을 표현하게 된다.

​

오늘도 나는 '나를 위한 시간'을 가진다.
오늘도 난, 나의 꿈을 위해 하나하나 목표를 달성한다.
급할 건 없다.

새벽은 나에게 주어진 추가시간이기에,

이 시간에는 여유롭게 나의 자유로움을 즐긴다.
만약 할 일이 없다면, 운동부터 시작하라고 권하고 싶다.
건강을 챙기는 것이 제일 중요하기 때문이다.
난 출근할 때도 내가 먹을 간식은 항상 챙겨간다.
오후가 되면 입이 심심해지고 간식을 찾게 되는데, 오후 3~4시쯤 간식을 먹을 수 있다.

그리고 점심시간을 활용하여 헬스장에 갈 운동복도 챙기고, 이동시간에 읽을 책도 챙긴다.
그리고, 난 감사하는 마음으로 회사로 향한다.

...

 

누군가가 그랬다.
잠만자고 무기력하고 졸음만 쏟아진다면
뇌가 죽은것이라고,

나도 한때 누워만 있던적이 있었다

잠만자던 때는 현실도피하는 나의 유일한 방법이었다.

그상황에서 너무 피하고 싶었고 우울했기때문에 잠을 청했다.

잠이 오지않아도 눈을감고있었다.

 

우연히 어떤 알고리즘에 의해서 본 영상에서

잠을 계속자고싶다는 욕구 = 뇌가 죽은거임(희망과 꿈을 잃어버린 상태)라고 했다.

뇌는 희망과 꿈에 의해 목표에 의해 불이 들어옴(목적의식이 없는 순간 뇌는 죽음) ,

잠을통해 현실을 잊고 싶고 현실도피 와 뇌를 죽이는 행위 ,

무의식적으로 뇌를 죽이고 싶은것

 

깨어있는 동안 나쁜 기억들 나를 고통스럽게 만드는 정보들이 뇌 안에서

계속해서 재가공이 일어나기 때문에

이 나쁜 기억들을 없애기 위해 정말 죽거나 뇌를 죽이는 방법인데 잠을 자게 된다고 했다

 

삶의 방향성에 대해서 다시 생각할 필요가 있었다.

뇌간이 죽으면 뇌사 상태(계속자게 되고)

이루고 싶은 꿈이 있을때 뇌사에서 깨게 된다.

일어나야할 이유가 있으면 일어나게 되고 일어나야할 이유가 없으면 자게 된다 (자는것을 선택하게 됨) ,

수면욕은 삶의 희망 꿈이 연결되고,

내가 강력하게 원하는 무언가와 현실과 일치 되어야만 뇌 안에 각성스위치가 불이 켜지면서 목표를 이루기 위해서 살아가기 때문이다.

그리고 내가 즐겨보는 동기부여 김미경 강사 또한 얘기했다

아침에 여러가지 책을읽고 그중 맘에드는 책에서 어떤문장을 읽고 머리에서 띵하는 설레임을느껴

뇌가 흥분한상태라고했다. 그래서 너무기쁘다고..

그때 당시 1년전 영상이었는데.

그날 이후로 김미경강사는 영어공부를 더 열심히하고

영어로 말하는 인터뷰 컨텐츠를 촬영하고,

영어로 대학에서 명강의를 한 사례를 보며 많은 것을 느꼈다.

지금 내가 사는 세상에 나에게 집중하며

나 스스로를 돌보자 그리고 사랑해주자 아껴주자.

성장하는 사람이되자라고 유투브를 통해 지금도 많이 배우고있는 중이다.

 

 

https://youtu.be/s_pAcsk1-M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