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refuge of my soul

첫 번째 사연은 우리나라보다 높은 금리의 베트남 현지 금융상품을 두고 고민하는 시청자였다.

이에 돈반자들은 저금리 시대의 재테크에 대해서 고민하며 과거 저축만으로도 재테크가 가능했던 우리나라의 상황을 떠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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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송은이가 20% 대 금리인 저축이 있다고 고백하며 모두를 놀라게 했다. 송은이는 "은행 연금 저축을 1993년에 월급 20만 원 받던 시절 가입했다"고 밝혀 놀라움을 더했다.

송은이의 고백에 새롭게 돈반자로 등장한 자산 관리사 유수진은 "이런 분들 때문에 보험사와 금융권의 손해가 막심하다"고 전하며 동시에 송은이에게 "회사에서 아무리 설득해도 해지하면 안 된다"고 조언했다. 송은이는 "금리만 봐도 행복하다"고 흡족해해 부러움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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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카는 "고금리 상품은 위기 때 온다"며 "IMF 당시 대기업 회사채가 이율이 30%에 육박했다"고 밝혔다. 그러나 위험할 것이라는 이유로 아무도 사지 않았다는 것. 이에 슈카는 "위기가 왔을 때 용기를 내면 돈을 벌 수 있다"고 의견을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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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반자들은 금리가 50%에 육박하는 아르헨티나 등 고금리를 유지하는 나라들이 있지만 모두 경제상황이 좋지 않아 화폐가치가 휴지와도 같다는 비유를 하며 금리만을 보고 투자를 하는 것에 대해서는 부정적인 의견으로 시청자의 돈 고민을 정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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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JTBC '돈길만 걸어요 - 정산회담'은 시청자들에게 황금빛 '돈길'을 열어줄 재테크 전문가들의 난장 토론쇼로 매주 화요일 오후 11시에 방송된다. 지난 25일 오후 방송된 JTBC 예능 프로그램 '돈길만 걸어요 - 정산회담'(이하 '정산회담')에서는시청자들의 돈 고민을 정산하는 새로운 코너 '시청자 고민 정산'이 공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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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기를 기회로

#재테크 #연예인재테크 #금리

#이율 #송은이 #송은이재테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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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은행이 브랜드 명칭을 'KEB하나은행'에서 '하나은행'으로 변경하면서 최고 연 5.01%의 특판적금을 판매한다고 3일 밝혔다.

하나은행은 이날 을지로 본점에서 지성규 하나은행장과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제막식 행사를 가졌다.

하나은행은 새로운 브랜드로 새롭게 출발하면서 금융소비자 보호와 사회가치 창출을 통해 손님과 직원, 주주, 공동체 등 모든 이해관계자들에게 신뢰받는 은행으로 도약하자고 다짐했다.

특히 이번 브랜드 명칭 변경을 계기로 최고 연 5.01% 금리를 주는 특판 적금도 판매한다.

'5.01%'의 금리는 '오직 하나은행 손님만을 위해 준비했다'는 의미다.
하나은행은 정액 적립식 적금상품 '하나 더적금'을 이날부터 3일간 한시적으로 판매한다.

이번 상품은 1년제 상품으로 가입금액은 10만원 이상 30만원 이하다.
기본금리 연 3.56%에 온라인 채널 가입(연 0.2%), 하나은행 입출금통장 자동이체 등록(연 1.25%) 조건을 충족할 경우 최고 연 5.01%의 금리가 제공된다.
하나은행 전국 영업점에서는 새로운 브랜드 출발을 기념해 이날을 '특집 손님 행복의 날'로 지정하고, 객장에 다과와 떡을 마련하는 행사를 진행하기도 했다.
하나은행 관계자는 "이번 브랜드 명칭 변경을 계기로 손님의 불편을 제거하고 금융소비자 보호를 더욱 강화할 것"이라며 "하나금융그룹 차원의 브랜드 일원화를 통해 '하나'라는 브랜드를 경쟁력 있는 글로벌 브랜드로 키울 계획"이라고 말했다.

https://youtu.be/LoclZug7aoQ

●김미경이 말하는 재테크

재테크 1단계: 내 가치를 위해서 공부

재테크 2단계: 가치를 돈과 가까이 하기 위해서 공부

재테크 3단계: 적은 돈이라도 공부에 투자하자

재테크 4단계: 꿈을 향해 서있어라.

나다운 재테크

돈의 방향은->내꿈이어야한다.

그래야 돈이 훨씬 더 가치가 있다

돈 안에 내가 있어야한다

방향을 잃은 돈은 허무하기 때문이다.

빠르면 빠를수도 늦으면 늦다고 생각하는 재테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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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대 중반에는 공격적인곳(ex:주식)에 투자했다면

이번엔 저축하는 습관을 기르자해서 찾아본 영상이다

이영상은 삶의 방향까지 제시해줘서 도움이 되었고 다시한번 나의 돈의 방향성에 대해서 생각해 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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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 공부머리가 없다고 생각한 본인이 계속해서 자격증을 따고 공부하는 이유는

내 몸값을 높히고 싶었기 때문이다 .

몸값을 높여야 사회적 지위가 올라가고, 무시안당하고 내가 사고싶은것을 살 수있는 경제적인 것에서 벗어날 수있다고 생각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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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23살부터 편입->계약직->정규직이 되기위해 자격증공부를 해왔으며

꾸준히 공부하는 습관을 들이고 있다.

하지만 공부습관들이는게 아직까지도 쉽지는않다.

특히 집중력이 다소 많이 부족하다고 생각한다​

그래서 나에게 맞는 공부법도 찾고있는중이다 .

이것도 유튜브를 통해 조금씩 나에 패턴에 맞게 바꿔가고있는데

다음번 블로그 포스팅에 내가 참고했던 공부법을 다뤄봐야겠다.

나는 인강을 듣거나 공부를할때 개인적인 생각으로 산만해서 집에서 집중을못한다

밥먹고 바로 눕고싶고 잠만잔다는 ...또르르ㅠ_ㅠ

카페에서,스터디룸에서 커피마시며 돈을 써가며 공부하는스타일이었는데

저축하기러 마음먹었으니까 이것부터 조금 줄여나가볼까한다..

어쨋든, 결론적으로 나의 재테크 단계는 곰곰히 생각해보니 이제 3단계정도쯤 되는것같다

김미경이 말한 돈이생겼다면 50%저축 50% 자기계발에 써라고하는데

나도 이번달부터 저축을포함해서 실천중이다

평소에 자기계발에는 진짜 안아끼고 학원 인강들으며 (전부 내돈으로 부모님 도움X)

펑펑 쓰는스타일인데 또 노는것과 친구만나는걸 너~~무 좋아했어서

저축을 많이 아니 정말 못했다

하지만 12월달부터는 저축하는 습관을 갖고 월급의 50%이상을 저축하기러 마음 먹었다 잘되길 바란다.

새해부터가아닌 지금부터!!

https://youtu.be/BvVL3mqPSsw

사실 계획은 주말에 이것도하고 저것도하고 다해야지 해놓구

현실은 밥먹고 하루종일 자는 현실..

그래서 저녁에 일어나서 티비보다가 씻고 자는 일상이 대부분이다

또는 조카랑 놀아주다가 넉다운되어서 기절하는 주말

사실 지나고보면 계획한것을 하나도 실천을 못해 허무하고 안타깝다

요즘드는 생각은 나의 시간이 너무너무 소중하다

그렇기 때문에 다시 돌아오질않을 얼마남지 않은 20대를 뜻깊게 보내고싶다.

김미경의 시간관리법

일어나자마자 5분동안 정리하기

핵심을 해결하라 반드시 해야하는데 하기싫은 일을 먼저 해결해라

내재된 힘기르기 성장의 시간이 필요

나를 포기하지 말자

*나의 실수 : 시간관리가 아니라 중요도 관리가 안된다 -> 그런사람 나야나

나는 스마트폰 중독자다 (인정)

언제든 어디서든 휴대폰을 달고산다

스마트폰을 이용함으로써 유익한 점이 정말 많지만

시간관리 제일안되는데 유튜브+인스타그램+쇼핑

관련영상 보다보면 시간이 반나절은 훌쩍 지나간다

다들 공감하시죠?

동기부여 받으려다가 하루날린적도 많닼ㅋㅋㅋ

그래서 검색하다가 찾은 앱인데 [스터디메이트]라고

공부 타임워치라 할수있는데

타임워치를키면 다른 딴짓을 어느정도 막을 수있다

다른앱사용하기 기능도있지만 양심상

공부관련아니면 되도록 사용안하는걸 추천한다 ㅎㅎ

도대체 파이프라인이란 무엇을 말하는걸까?